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에서는 대전교육의 질적 발전을 위해 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대전교육발전계획」시민공청회를 4월26일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발전계획」은 지식기반 사회로의 이행,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에 따른 교육수요의 변화요인 등을 감안하여 대전의 기초 인적자원의 잠재능력 발견 및 개발의 극대화, 대학 교육의 혁신발전, 시민평생교육의 기반 구축을 위한 발전전략 및 추진방안 등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대전교육발전계획(안)」은 대전지역 교육환경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대전교육의 혁신모형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전교육환경 분석 : SWOT분석 / 강점, 약점, 기회요인, 위협요인

기초인적자원의 잠재능력 발견과 계발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기초학습 기능교육의 강화 ▲대덕밸리와 연계한 과학·정보·환경교육 특성화 ▲과학영재교육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수월성(차별화)교육 강화 ▲영어체험마을(Engl ish Village) 건립 및 운영을 통한 국제화교육 강화 ▲ 학교-직업연계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대학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 우수학생 및 인재유치·양성을 위한 대학교육시스템 구축 ▲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교육 강화 ▲ 우수인재 활용을 위한 산학연계 시스템 구축방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시민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과제로는 ▲ 평생학습추진체제구축 ▲ 평생학습을 통한 인적자원개발의 지방정부의 책임과 참여 확대 ▲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평생학습 진흥 실천방안 ▲ 성인의 기초능력 신장을 위한 문해교육 실시 ▲ 평생 학습축제사업 전개 등이 있다.

아울러 창조적이고 개성적인 인간형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구축방안 모색과 함께 다원적 교육시스템 구축방안으로 차별화된 특수목적고교, 대안학교, 영재학교 설립·운영 등의 검토 필요성을 다루고 있다. 특히, 대덕R&D 특구의 출범이라는 기회요인을 맞이하여 지역의 대학들이 중심이되어 산·학·연·관 혁신 클러스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지역의 경제, 산업, 문화를 견인함으로써 지역혁신의 선도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학교육혁신을 위하여 우수학생 유치, 우수인재 양성·활용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발굴 및 육성·지원을 역설하면서 구체적으로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방안으로「외국인유학생기숙사 건립」, 「대전우수인재양성 장학제도 운영」, 우수학생 유치 지역대학 공동홍보, 대전권 대학「Tech-Festival」개최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우수인재 양성·활용 방안으로는 중앙과 지방의 BK21사업, NURI사업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 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의무화 ▲ 계약형 학과제 설치 ▲ 산학연계과정(IRP)운영 ▲ Capstone design 프로그램 도입 ▲ Home Doctor 시스템 ▲ R&D 인턴쉽, Post-Doc 제도 확대 ▲ 맞춤형 R&D 및 기술지도, 기술이전 사업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또한 평생학습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 대전시평생학습진흥원 설립 ▲ 각종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보급 ▲ 평생학습도시 운동전개 및 확산 ▲ 평생학습축제 사업 등을 제안하였다.

대전시와 교육청에서는 이번 시민공청회를 마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대전교육발전계획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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