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사방사업은 산지·산사태 예방 9ha 9억원, 계류보전 9km 17억원, 사방댐 75개소 194억원, 다목적사방댐 4개소 40억원 등이다.
사방사업 중 사방댐은 최근 게릴라성 폭우 등에 의한 재해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이 입증돼 시설요구 및 예산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취수원 확보와 물놀이 시설 등의 다목적 사업 시행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인 ‘다목적사방댐’은 사방댐의 규모를 확대(예산 4배, 규모 5배)해 사방댐의 재해저감효과를 극대화하고, 산불진화 및 농업·생활용수 등 공급을 위해 저수량을 기존 사방댐의 10배(약 2만톤) 이상 늘릴 수 있도록 하며 주변의 공원화 및 물놀이 등 편익시설을 설치해 보다 나은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 사방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전년도 사업 잔액을 활용해 일부 지역에 대해 사전설계를 추진중에 있으며 2월까지 전 사업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해 상반기 중 90% 이상을 발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방사업의 재해저감 효과 극대화와 사업의 질적 완성도 제고 및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위해 유목제어사방댐, 비탈식 물받이 사방댐, 흙댐, 목재사방댐 등 치산분야 우수 신기술·신공법을 적극 도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희 전남도 산림소득과장은 “다목적 사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재해예방기능 역할 뿐만 아니라 산불·농업·생활용수 공급 및 물놀이, 공원화 등 다목적 휴양기능을 도민에게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이러한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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