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수 수료식 및 발대식에서 유인촌 장관은 신임 스포츠강사들을 격려하면서, 미래를 이끌어 갈 건강하고 튼튼한 어린이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할 예정이다.
스포츠강사 지원사업은 새 정부가 학교체육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하면서 중점을 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체육수업 부담을 경감하고 체육수업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여 지·덕·체 균형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08년(시범사업) 825개 초등학교, ‘09년 887개 초등학교에 강사를 배치하여 운영한 바 있다.
금년에는 2월에 16개 시·도교육청에서 1,223명의 스포츠강사를 선발하였으며 최근 2년내 신임 스포츠 강사 교육을 받은 강사를 제외한 491명의 신임 스포츠강사를 대상으로 서울교육대학교에서 6일간 60시간의 연수(2.17~22)를 실시한 후, 연수 미수료자를 제외한 스포츠강사 전원을 초등학교에 배치(‘10.3.2~12.31)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체육 수업경감과 초등학생의 체육활동 활성화가 기대되는 등 효과를 감안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단계적으로 인원을 확대하여 2012년까지 2,200명의 스포츠강사를 배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 전국 5,833개 초등학교에 스포츠강사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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