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월대보름(2.28) 맞아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 열려
정월 대보름(正月 大보름) 또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오기일(烏忌日) 또는 ‘상원(上元)’이라고 한다. 금년 대보름은 2.28일로서 설 못지않게 중요하게 지내온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다.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는 달이며, 정월대보름 이른 아침에 밤, 잣, 호두 등을 소리 나게 깨물어 먹으면 이가 강해지고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 ‘부럼’, 청주를 데우지 않고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 ‘귀밝이술’, 오곡밥과 보름나물을 먹고, 저녁달이 솟아오를 때 달맞이를 하며 자신의 소원을 기원하는 대보름 풍습이 있다.
정월대보름인 2.28(일)에는 달성군민운동장(달성문화원), 대봉교 옆 생활체육광장(민주평통중구협의회), 월광수변공원(달서구문화원), 동화천 동변교 주변(동화천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 금호강변 공항교 주변(달집태우기 및 민속놀이한마당추진위원회), 중동교 옆 신천둔치(대덕문화전당), 고모동 팔현마을 주변 금호강둔치(고산농악보존회) 등 곳곳에서 지역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벌어진다.
이처럼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정월 대보름 행사와 관련,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소방본부는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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