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희망근로와 함께 생활 밀착형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펑크, 림교정, 공기주입기 파손 등 재료비가 1만원미만의 간단한 고장 및 수리는 무료 수리를 원칙으로 하고, 고가의 수리부품에 대해서는 자재 구입비만 받는다.
오는 3월부터 구·군별 자체일정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등을 통한 고정 수리센터 또는 정비차량을 이용한 지역별 이동순회 수리센터로 운영되며, 특히 이동순회 수리센터는 주민자치센터 및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사전협의하여 지역별 자전거 수리 날짜를 사전 공지하는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리센터 운영에는 시비와 구·군비가 투입되며, 수리를 담당하는 공공근로 또는 희망근로자의 정비기술 교육은 대구지역 사회기업인 “YMCA 희망자전거제작소”에 위탁하는 등 지역 사회기업과 연계하여 시행한다.
아울러 공공근로 또는 희망근로자에게는 근로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비기술 획득으로 향후 수리점 창업 등 자립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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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자전거정책담당 손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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