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노재료 안전 대책에 관한 검토회 보고서’ 번역본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2009년 일본 노동후생성 의약식품국이 발표한 ‘일본 후생노동성의 나노재료 안전대책에 관한 검토회 보고서’를 번역 간행물로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나노재료란 구성입자의 크기가 나노미터(nm) 크기인 재료를 말하며 이 보고서에서는 약 100 nm 이하 크기의 재료를 검토대상으로 삼았다. 나노재료는 기존재료와 다른 물리· 화학적 성질을 가질 수 있어 이를 통한 신소재 개발 가능성이 높아 여러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이번 번역 간행물은 ▲일본에서의 나노재료의 개발현황 조사 및 ▲각국의 의약품, 식품, 가정용품 등에 사용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 규제 현황 ▲나노재료가 실험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결과 등을 주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일본의 나노재료 안전대책에 관한 방향 및 향후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보고서가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청 관리대상 나노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정책 및 연구방향 설정과 나노제품 관련 정부부처, 산업계, 학계,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독성연구과
02-380-18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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