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외국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4. 26(화) 오전 하얏트호텔에서 경기도의 투자유치전략과 향후 계획에 대하여 주한 외투기업 CEO, 싱가폴 국제기업청 관계자, 미국을 비롯한 일본, 스위스, 독일,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리아 대사관 관계자의 높은 관심속에 국내외 경제 및 투자컨설팅 업체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설명회에서 직접 『경기도의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지 실현전략』을 핵심 주제로 하여 경기도의 중장기 투자환경 개선전략, 산업발전의 비전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경기도의 외국인투자유치 관련 세제감면, 임대단지의 입지지원제도를 함께 소개하였다. 이번 설명회가 외국인 투자가들에게는 투자정보를 획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도지사는 밝혔다.

특히, 도지사는 경기도의 열정적인 투자유치노력과 외국인 투자가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가 투자유치의 중요한 관건이라고 강조하면서 파주 LG. Philips LCD 공장 건립의 인·허가 절차와 기간 단축 및 법령개정, 용인시소재 델파이 진입도로 개설 지원, 스미토모화학의 부지교환으로 증액투자 성사사례를 비롯하여 행정서비스 중심을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집중한 내용을 소개하였다.

《 타 국가와의 경쟁속에서 경기도의 투자유치 성공사례 》

∙세계최초 TFT-LCD 액정장치개발 Merck사 당초 대만진출을 계획하였으나 경기도의 끈질긴 노력으로 포승단지에 유치결정
∙TFT-LCD 포토마스크 제조업체인 HOYA사는 LCD 8세대 분야 세계 선두주자로 대만 투자를 검토 중이었으나,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협력하여 투자유치 결정(‘04.10 MOA체결)

또한, 도지사는 외국첨단기업유치활동을 하면서 경기도가 외국인 투자가들에게 동북아 투자적지로서 중요하게 인식되어 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하면서, 파주 LG필립스 LCD 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첨단외국부품업체를 유치하여 파주-수원-평택에 이르는 세계최대규모의 IT-LCD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며,

보그워너, 존슨콘트롤즈, TRW, 발저스, 리어등 세계굴지의 첨단외국 자동차부품업체들도 경기도에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도지사는 그동안 당면한 실업난 해소와 해외 원천기술의 이전을 통한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외국 첨단기업의 투자유치를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68개업체에 126억불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으며 58천여명(직접고용 23천명, 간접고용 35천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총 11회에 걸쳐 첨단외국기업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이들 업체 중 11개사는 현재 준공 후 가동 중이며, 15개업체는 공사중이고, 7개업체는 임대단지 입주계약을 거쳐 착공 준비중이며, 나머지 35개업체도 사업계획에 따라 투자준비와 함께 조기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도에도 40여개 업체에 20억불 투자유치 목표 계획하에 이미 6억불의 투자유치를 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LCD, 자동차 부품 등 공장설립형(Greenfield)의 첨단제조업 위주로 투자유치를 추진하였으나, 앞으로는 IT, BT, NT 등 R&D 중심의 미래의 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여 경기도를 동북아의 R&D중심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 ‘05년도 주요투자유치 업체
- Pasteur(바이오 R&D, 성남판교), Intel(무선홈네트워크 R&
성남분당), Axesstel(CDMA R&D 4천만불, 성남분당)

한편, 참석자 가운데 H.e. Sydeny Bafana Kubheka 남아공대사, 수단대사, 나이지리아대사 및 아랍에미리에트 레바논 대사 및 관계자가 직접 참가하여 경기도 투자환경 설명회를 경청하는 이채로운 모습도 눈에 띄었으며, 경상북도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에서 투자설명회 진행방식과 투자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열심히 벤치마킹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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