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허준영)은 경부선(1호선) 서동탄역(화성시 능동, 오산시 외삼미동 일원)의 전철 영업을 2월 26일 첫차부터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업을 개시하는 서동탄역은 병점역에서 2.2km 떨어져 건설된 신설 전철역으로서, 동탄 신도시와 오산 북부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영업을 개시한다.

서동탄역 영업개시로 기존 경부선 병점역 종착 전철 중 70% 이상이 서동탄역까지 연장해 운행하게 된다.

운행횟수는 평일 113회, 토요일 91회, 일·공휴일 101회이며, 운행간격은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13~15분, 출퇴근 이외 시간에는 20분이다.

서동탄역에서 광역전철을 이용하면 신도림역까지 55분, 서울역까지 1시간 13분가량 소요된다.

* 서동탄역에서 천안, 신창방면으로 여행할 때 병점역에서 갈아타야 한다.

박춘선 광역철도본부장은 “이번 서동탄역 영업개시로 동탄 신도시 및 오산시 북부 지역 주민들의 전철 이용이 훨씬 편리해졌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광역철도는 수도권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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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Korea Railroad) 광역철도본부
광역계획팀장 박복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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