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7억 8,802만원 이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ilovetoto.co.kr)는 지난 23일부터 26일 새벽까지 벌어진 국내 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6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7억 8,802만 3,200원이 다음 회차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13경기 결과를 적중한 2등 적중자만 75명 나와 각각 175만 1,170원씩 가져가게 됐다. 3등 적중자(12경기 적중) 1,437명은 5만 6,940원씩 받아가며, 4등(11경기 적중) 1만 2,515명에게는 각각 1만 3,080원씩 지급된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리그 6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온 데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아스날-토튼햄전을 제외한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대상 14경기 가운데 무려 6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는 이변으로 인해 1등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만약 다음 회차에 1등이 한 명 나온다면 이번 회차 이월금을 포함해 승무패 게임 사상 최고인 14억원대의 초대박을 터뜨리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17회차 게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 새벽까지 벌어지는 국내 프로축구 K-리그 6경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30일(토) 오후 10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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