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9일 국제유가는 휘발유 공급차질 가능성, 경기회복 기대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5/B 상승한 $79.81/B,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41/B 상승한 $78.19/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 상승한 $74.99/B에 거래 마감

(단위 : $/bbl)
시 장 유 종 전일종가 금일종가 등락폭
NYMEX WTI(선물) 79.06 79.81 +0.75
ICE BRENT(선물) 77.78 78.19 +0.41
현물 Dubai 74.03 74.99 +0.96
* 최근 월물 기준

휘발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Total사가 프랑스 정제능력 감축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정제시설 폐쇄에 반대하는 동사 노동자들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

※ Round Earth Capital사 John Kilduff 분석가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현 공급과잉 수준이 해소되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
※ Citi Futures Perspective사 Tim Evans 분석가는 프랑스의 휘발유 생산 감소가 미국의 유럽 휘발유 수입물량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발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2.12일 기준)미 휘발유 생산 및 수입이 전주대비 각각 38만b/d, 46만b/d 감소한 843만b/d, 71만b/d를 기록하였다고 발표. 한편, 미 연방준비제도의 재할인율 인상 소식도 유가 상승에 영향. 이는 경제위기가 종료되고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져 장 초반 출구전략 시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킴. 미 연방준비제도는 재할인율을 0.25%p 상승한 0.75%로 인상

※ Jim Ritterbusch 에너지 분석가는 금번 조치가 출구 전략의 일환이며, 경기 호전을 시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나, 경기회복에 따른 석유 수요 증대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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