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2일 광주지식재산전략포럼 개최…R&D특구 지정 앞두고 지식재산 비전 제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R&D특구 지정을 앞두고 광주시가 ‘21세기지식재산 1등도시’로 발돋음 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광주시는 22일 오후1시30분 서구 상무지구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광주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 ‘광주지식재산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박광태 광주시장, 고정식 특허청장, 김재균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 지식재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특허청이 우리나라가 지식재산 일류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정책에 따라 추진, 시는 R&D특구 지정과 맞물려 지식재산 확산이 필요한 시점에서 향후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게 된다.

포럼에서 시 과학산업과 이장환 과장은 ‘광주지역 지식재산 전략’ 발표를 통해 민선 3기이래 광·융합산업,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소재산업 등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성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광주과기원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호남지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지구를 중심으로 쏟아지는 연구개발 성과가 지식재산 창출로 연계돼 국토서남권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광주R&D특구'가 지정단계에 있고, 특구가 첨단과학기술의 연구성과물을 창출함에 따라 연구소, 기업, 대학 등의 연구 성과물을 지식기반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지역 지식재산 전략으로는 ▲IP 인프라 확충 ▲IP 인재육성 ▲지역전략산업의 IP 연계 ▲브랜드·디자인 글로벌화 ▲R&D특구를 통한 IP 확산 등 5대 전략을 제시하고 (IP=지식재산) 이를 위한 세부 추진전략으로는 ▲IP 강소기업 육성 ▲IP 사업화 지원 ▲첨단+문화산업융합 ▲서남권 IP HUB 구축 ▲신성장산업 구축 등 다양한 방법이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지식재산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지식재산 진흥조례’를 자치입법으로 올 상반기에 제정하며 시에 지식기반 전문기구설치와 장기적으로 첨단단지에 지식기반 복합 Control-Tower를 건립해 지식기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지식재산전략에 대한 발표에 이어 신용진 조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영민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환 시 경제산업국장, 이칠우 전남대학교 교수, 이용태 삼성전자 상무, 고재상 ETRI 호남권연구센터장, 조성은 무진기연(주) 대표이사 등 7명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이날 포럼에는 평동산단에 소재한 한아에쎄스(주)와 서울 소재 (주)씨엘팜의 IP기업 경영 우수사례도 소개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는 첨단산업의 성공적 육성과 대덕R&D특구 다음으로 지식기반 시설이 집적화된 기반을 바탕으로 지식재산 1등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며, “이와관련,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중소기업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지원을 위한 사업예산을 3배(2억원→6억원)를 확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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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과학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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