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유통 축산물 ‘안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육이 유통되는 도축, 운반, 가공, 저장,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수거한 식육 총 103건(한우감별 28건 포함)에 대해 미생물 오염도와 부패 여부를 조사한 바 있다.
특히, 조사과정에서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구제역, 잔류물질, 광우병에 대한 검사(총 200건; 구제역 106, 잔류물질 54, 광우병 40)는 식육 출하전인 도축장내 지육에 대해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이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했다.
이번 일제검사는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설과 추석 등 명절과 연말연시와 같이 육류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마다 실시하는 ‘축산물위생검사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광주지역은 생고기가 유통되는 지역인 만큼 시민건강에 직결되는 식육 위생과 안전성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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