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상비 절감 등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추가조성 총력

춘천--(뉴스와이어)--한국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타개하고 빠른 경제회복을 보이고 있으나고용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지난 1월 통계청 발표 고용통계에서 도내 실업률이 5%까지 떨어짐에 따라 이를 극복하는데 강원도가 앞장서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1월 일자리종합대책에 이어 금년 추경을 통해 경상비절감 등의 재원으로 맞춤형 일자리 1만 3천개를 추가창출 하기로 하고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청년층 중심의 일자리창출 대책으로는 유휴 고급인력 중소기업 인턴제 30명, 단기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한 기업체 채용지원 180명과 경상비절감 예산 약 150억원(도 20, 시군 130)을 투입하여 명품녹색길 조성, 지역자원조사, 마을공동체 사업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약 1,600개를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 지역공동체 일자리 : 6월부터 6개월간, 월 87만원, 청년층 중심 운영

중장년층은 기존 재정투입 일자리사업을 보완해 나가면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시 일부 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금년 희망근로에 노인층이 대거 신청하였고 (신청자의 72%가 60세이상) 이들의 무더기 탈락이 예상됨에 따라 노인층을 위해서는 기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여 총 11,600여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 노인일자리사업 : 주 3~4일, 1일 3~4시간 근무, 60세 이상, 월 20만원
※ 금번 추경을 통해 지방비 추가투입 등으로 확대 계획

이에 앞서 도에서는 지난 1월 마련한 일자리창출 종합대책에서 경제적일자리 1만 2천개, 재정투입 사회적일자리 1만 1천개, 희망근로 3천개 등을 합해 총 2만 6천개를 창출한다고 밝힌바 있어, 금번 맞춤형 일자리계획 1만 3천개를 합해 금년도에 총 3만 9천개를 창출하게 된다.

일자리는 시장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나 현재의 경제여건상 단기적으로 재정사업을 통해 고용여건을 마련하는 정책에 강원도가 앞장서고 있으며 강원도의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고육책을 내는 것에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이에 앞서 강원도는 도 일자리 관련 부서장으로 정례적(월1회) 일자리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고, 특히, 지난 1월부터는 부시장·부군수 회의 전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운영하면서 일자리창출 전반에 대해 도와 시군간 이해의 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오는 2월 23일(화) 16:30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부시장 부군수 회의전 제2차 일자리창출 전략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조광수 도 산업경제국장은 “일자리창출”은 국정 최대 현안으로 강원도가 모범이 되도록 도와 시군간 총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며, 지자체의 힘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움으로 도내 각급 기관단체와 기업체에서도 고통분담 차원에서 일자리 나누기, 빈 일자리 채우기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청년층은 좋은 일자리만 찾을 것이 아니라 중소기업을 통해 사회를 내다보고 경력을 쌓아 나가는 것도 고려해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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