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LA와 뉴욕에서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서울시가 외국기업들의 서울투자촉진을 위해 2월 19일(금, 현지시간) 미국 LA를 시작으로 오는 23일(화, 현지시간)에는 뉴욕 메리어트호텔에서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와 코트라와 함께 진행하는 금번 투자환경설명회에는 △한국맥쿼리그룹 존 워커 회장 △SC제일은행 리처드힐 은행장 △GE캐피탈 버나드 밴버닉 전무 등 서울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맺고 있는 글로벌 기업의 대표진들이 직접 동행했다.
이들은 서울에서의 투자성공사례는 물론 금융위기 후 유럽과 미국경제에 비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의 경제상황과 규제완화, 자본시장법 발효 등 한국 금융시장의 잠재력과 서울시의 투자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AIG 윌리엄프리먼 한국사장은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완공되는 서울국제금융센터(IFC Seoul)에 대한 홍보에 직접 나서 글로벌 금융기업의 유치를 촉진한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1월 국가가 지원하는 금융중심지로 공식 지정된 ‘여의도’를 홍콩,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 3대 국제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고, 해외 금융시장의 한국진출을 유도한다.
서울시 박중권 투자유치담당관은 “금번 설명회를 통해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세계시장에 알려, 유수 글로벌기업을 서울로 유치하는데 주력을 다할 계획이다”며 “여의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금융중심지로 발돋움 할 경우 정부의 금융중심지 구축 의지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내 금융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전반적인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의도 금융 중심지 개요>
1. 명칭 : 서울국제금융지구(Seoul International Financial District)
2.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3. 면적 : 3,976,788㎡
4. 권역구분
- 중심업무지구(288,044㎡) : 금융 및 관련서비스업 밀집
- 지원업무지구(509,609㎡) : 업무지원 시설,일반상업
- 배후주거지구(658,118㎡) : 다양한 형태의 주거단지
- 주거지원지구(71,991㎡) : 의료, 교육, 오락
※ 국가가 지원하는 금융중심지로 공식 지정된 여의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금융산업기반과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홍콩, 싱가폴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아시아 3대 국제금융중심지로 육성할 예정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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