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4개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순회설명회 가져
이번 순회설명회는 지역주민, 시군 공무원 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지역주체들에게 동 사업에 대한 추진과정을 돕고 권역별 전문가의 맞춤형 강의를 통해 신규 권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이해를 유도하여 사업성과를 제고하는 데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에 앞서 지난 1. 20일에는 농림수산식품부 주관으로 이들 권역의 리더, 시군 담당공무원, 농어촌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농어촌 공사 본사에서 집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순회설명회는 2010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4개 신규 선정권역을 대상으로 ▶ 마을안길, 주차장, 주택개량, 정보화시설 등 기초생활시설 ▶ 가공·건조시설, 집하장, 퇴비사 등 소득기반시설 ▶ 야생화단지, 농촌체험시설, 생태학습장 등 농촌관광시설 ▶ 운동시설, 잔디광장, 산림욕장 등 운동·휴양시설 등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9개 분야의 다양한 시설을 개발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원활하게 추진하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농촌을 자본과 인구가 유입되는 선순환 공간으로 바꾸는 데 역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된다.
지금까지 경북도에서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김천, 안동, 울진을 포함한 38개 권역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10년 기본계획 수립권역으로 새로이 선정된 14개 권역을 포함하여 22시군 52개 권역에 걸쳐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 신규대상지 14개 권역은 향후 3~5년간 권역당 40~7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올해 말까지 권역별로 전문가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일제히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경북도 농촌개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권역순회 교육을 통하여 낙후된 농촌지역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과 미래형농촌마을 재개발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도로, 상·하수도, 다목적마당 등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생활하기 편리한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며 “농촌의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하여 소득을 창출하고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임으로써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선진 농촌마을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촌개발과 이 시 국
053-950-2647
010-4629-3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