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최초거주민 故 최종덕 독도생활사진전 후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 22일(月) 독도 최종덕 기념사업회(박해선/박영희)가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하는‘독도최초거주민 故최종덕 독도생활사진전’을 후원하기로 하고 사료보존을 위한 전시자료제작비 등을 지원하였다.

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독도 최초주민으로서 최종덕의 독도생활상이 독도의 유인도화와 실효적지배의 뒷받침이 될 수 있는 역사적 자료임을 국민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故 최종덕은 1964년경 독도에 첫 입도하여 서도 물골지역 움막집에서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이후 생계를 위해 해산물(전복 등) 채취 등으로 독도에 자주 출입하면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이러던 중 1981. 10. 14일 울릉군 울릉읍 도동 산67번지(옛 독도주소)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면서 독도거주 최초주민이 되었으며, 1987년 뇌출혈로 사망하기 까지 약 23년간 독도에서 생활하였다.

지금까지 수집한 자료와 故 최종덕의 딸(최경숙)의 증언을 통해 짐작해 볼 때 생계를 위해 우량전복의 채취와 보존에 힘을 쏟은 것으로 알 수 있으며, 그 밖에 1981년 전입이후부터는 물골샘 방파제 공사, 헬기장공사, 서도 998계단 공사 등 독도 최초주민으로서 독도에 대한 삶의 터전을 넓혔다.

최종덕 기념사업회(박해선/박영희)는 故 최종덕이 독도최초 주민으로 생활하면서 독도의 유인도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생각되나 홍보부족으로 그 의미가 퇴색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기념사업회 발족(2010. 1. 22) 취지에 맞게 이번행사를 개최하여 故 최종덕의 독도생활상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 독도수호대책본부장(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독도와 관련한 모든 자료의 검증과 기록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역사, 자연생태환경과 생활사 등을 상세히 기록한 독도연감, 특히 독도의 사계 등 사진의 체계적 보관 및 산업화를 위해서 “독도사진 아카이브”도 울릉군 북면에 건립할 계획이며 이번 “故 최종덕의 독도생활 자료전시회”의 후원도 독도의 실효적 지배의 역사적 자료로서의 보존과 홍보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독도수호대책팀 이 성 구
053-95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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