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위험시설 많은 서울,전북,부산 재난관리 강화할 터
특정관리대상시설 102,732개소 중 건축물이 91,772개소로 89.3%, 시설물이 10,960개소로 10.7%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22,414, 경기 20,061, 인천 4,823개소가 지정되어 수도권에 전체의 46%가 집중되어 있다.
주요 증가사항으로는, 래프팅 보트시설이 2009년부터 신규 지정되어 262개소 증가되었으며, 공동주택 5,365, 고시원 743, 대형건축물 706, 교량 145개소가 전년에 비하여 증가하였다.
재난위험시설 해소를 위해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2009년 국비와 지방비 등 총 492억원을 투입하여, 189개소를 해소하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77개소, 강원 32개소, 부산 30개소, 경북 11개소, 인천 8개소 등으로 많은 해소가 이루어졌다.
2009년 일제조사결과 568개소 재난위험시설 중 D급이 546개소, E급이 22개소 지정된 가운데, 지역별로는 서울 140개소, 전북 102개소, 부산 72개소, 경남 66개소, 경북 58개소, 경기 34개소가 분포되어 있다.
금년도에는 총 749억원을 투입하여 재난위험시설 D급 133개소와 E급 5개소를 해소할 계획이며, 중기지방재정계획, 시설주의 경제사정, 재건축 사업추진일정 등을 고려하여, 2011년에 118, 2012년에 95, 2013년에 109, 2014년도에 108개소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년 겨울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낮아 지반 동결심도가 깊어져 해빙기를 맞아 지층팽창으로 인한 축대·옹벽, 노후건축물 등의 재난위험시설의 붕괴우려가 높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는 재난위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토록 각 지자체에 당부한 가운데, 지자체 해빙기 안전관리 시스템 점검을 3. 2일부터 4일간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동 점검은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현장 점검보다는 각 지자체 해빙기 점검이 제대로 실시되는 지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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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시설안전과
시설사무관 박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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