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신학기 맞이 미니가전 할인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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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10-02-22 09:45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봄기운과 함께 시작되는 신학기를 맞아 자사의 대표적인 품목 중 소용량 ‘커피메이커, 미니블렌더, 무선주전자’의 미니모델을 대상으로 15% 할인 대축제를 실시한다. 본 행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간 백화점, 할인점 등 전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 품목은 각각이 ►컴팩트한 미니사이즈에 대용량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살림에 서툴지만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안성 맞춤이다. 한편, 최근 1인 가정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소용량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능은 물론 스타일까지 중시하는 싱글족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 첫 번째 할인품목인 1~2인용 소용량 커피메이커 ‘테팔 CM308’는 컴팩트한 사이즈(0.6L)로 공간활용도가 좋을 뿐만 아니라, 블랙과 메탈의 프리미엄 이미지로 주방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부드러운 슬라이드 방식의 커피박스 뚜껑과 물탱크 뚜껑, 커피 추출 중에도 커피를 따라 마실 수 있도록 해주는 누수방지 장치는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것이다.

또 하나의 제품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사이즈로 적은 양의 재료를 준비할 때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시중의 동급 미니블렌더 중 가장 강력한 최대 파워(300W)를 자랑한다. 또한, 믹서용기 외 분쇄기와 다지기 용기가 추가로 구성되어 다양한 요리 준비가 가능하고, 세 가지 용기는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이 장착되어 강력하고 위생적이며, 칼날이 용기에서 분리되어 깔끔한 세척도 가능하다.

행사 세 번째 품목은 상큼한 스카이 블루톤에 소용량 특징을 살린 깜찍한 이미지의 ‘테팔 미니 무선주전자(0.8L)’이다. 본 제품은 테팔만의 초고속 가열방식으로 물 한 컵을 단 30초 만에 끓여내는 기능이 강점이다. 물주입구 먼지 방지 뚜껑으로 보다 위생적이며, 작동 중 전원표시 등과 열림 방지 안전뚜껑으로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대형마트 및 가전 전문점에서는 플라스틱으로 다지인된 테팔 미니 무선주전자를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소비자의 마음으로 준비한 테팔 신학기 미니가전 할인 행사는 독립을 선언하는 신학기 대학생을 비롯해 갈수록 늘어가는 싱글 가정의 경인년 새해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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