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미니시리즈, 다큐멘터리 등 장르별로 지원이 확대된 것은 물론 단막극에 대한 지원이 신설되어 방송사의 단막극 제작을 위한 불씨를 제공하게 됐다. 단막극은 감독과 작가, 연기자 등 방송업계 신규 인력의 등용문으로 큰 역할을 해왔으나 방송사의 수익성 부재를 이유로 수년간 제작이 중단돼 왔다.
제작비 지원 신청은 방송영상독립제작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제작기획 단계의 프로그램 뿐 아니라 제작진행 중인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지원한도는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신청양식은 KOCCA 홈페이지(www.kocc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접수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받는다.
KOCCA 이재웅 원장은 “방송콘텐츠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상품이므로 선택과 집중이 절실하다” 며 “제작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하고 내수시장을 벗어나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전략 콘텐츠를 적극 발굴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3D 콘텐츠 시장 개척을 위해 CT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등 장르 융합형 지원을 실시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세계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으며, 모바일콘텐츠2009 컨퍼런스&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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