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질 좋은 으뜸 약수터 10개소 선정
‘10년도 먹는물공동시설 안전관리계획에는 ▲서울시내 약수터 307개소 중 80개소를 중점관리대상시설로 지정 ▲3년(18회) 검사결과 12회 이상 부적합 판정 받은 33개소를 폐쇄조치 ▲관리체계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약수터 수 307개소(자치구 267개소, 공원 40개소), 이용인구 6만7천명
아울러, 3년간 18회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약수터를 서울시 으뜸 약수터로 선정하고, 그 중 8년 동안 적합 판정을 받은 최고의 약수터로 중랑구에 있는 동산약수터와 송림천약수터를 선정했다.
2009년도 연간 6회 검사 결과 4회 이상 수질기준 부적합 또는 수원고갈 등으로 검사를 하지 않은 80개소(26.1%)에 대하여 중점관리대상 약수터로 정하여 시설개선 또는 폐쇄조치하기로 하였다.
이 중 최근 3년간 12회 이상 부적합 또는 수원고갈 등의 이유로 검사하지 않은 시설 33개소(10.7%)는 완전 폐쇄조치 하기로 했다.
장마철에 지표수 유입으로 인한 미생물 오염이 부적합률을 높이는 주원인 약수터의 수질기준 부적합률이 높은 이유는 대부분의 약수터가 샘이 깊지 않아 지표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특히 장마철인 7,8,9월은 매월 20일 이상 집중호우로 인하여 주로 토양에 서식하고 있는 미생물 오염으로 인한 부적합률이 높은 것이라고 밝혔다.
수질기준 초과유형으로는, 수질기준 초과유형으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초과 시설이 98.0%,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초과시설은 1.8%를 차지하고 있으며, 질산성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초과시설은 0.2%이다.
최근 8년간 부적합률 비교 결과 부적합률이 증가추세
서울시가 매년 6회 수질검사를 실시한 ‘02년부터 작년까지 수질검사를 분석한 결과 부적합률이 최근 5년간 평균 31.9%인데 반해 ’09년에는 36.6%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앞으로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연 6회의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307개 약수터 중 80개소는 중점관리 대상시설로 관리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또, 관리 대상시설이 20개소 이상인 기관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먹는물공동시설 관리 책임자와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고의 으뜸 약수터로 동산약수터와 송림천 약수터 선정
한편 서울시는 ‘07년 이후 3년 동안 검사결과 부적합이 없는 수질이 좋은 으뜸 약수터로 10개소를 선정했다.
그 중에서도 ‘02년부터 8년 동안 한 번도 부적합이 없는 중랑구의 동산약수터와 송림천 약수터를 최고의 으뜸 약수터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선정된 으뜸 약수터에 인증표지를 부착하고 주변을 정비하여 홍보하고, 다른 약수터도 수준을 향상시켜서 으뜸약수터의 수를 매년 늘려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평소 자치구나 공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수질검사결과를 확인하고, 약수터를 이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안내판에 부착된 수질검사 성적서를 확인하고 마시기를 당부하였다.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는 자치구나 공원관리사업소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해당 약수터의 안내판에 검사결과를 즉시 공개하며,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약수터는 사용중지 및 시설개선 후 재검사하여 수질기준에 적합할 경우 사용 개시하므로 약수터 사용시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하기를 당부하며,
아울러 장마철에는 약수터가 빗물로 인하여 쉽게 오염되기 때문에 약수터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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