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10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 Senior Officials' Meeting)가 2.22(월)-23(화)간 2010년 APEC 의장국인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위원회(EC) 등 주요 위원회와 투자전문가그룹(IEG), 시장접근그룹(MAG), 서비스그룹(GOS) 등 산하 실무회의가 2.23(화)-3.7(일)간 병행 개최 예정

우리측에서는 안호영(安豪榮)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교육과학부, 법무부,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부처 관계관들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고위관리회의와 산하회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21개 APEC 회원국 대표들은 이번 고위관리회의에서 △APEC 보고르 목표 이행평가, △지역경제통합 촉진 방안, △新성장 전략 △인간안보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ㅇ 1994년 정상들이 인도네시아의 보고르에서 역내 무역·투자 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하여 설정한 보고르 목표의 이행 성과 검토
- 동 검토 결과를 반영한 ‘2010년 APEC 보고르 목표 종합보고서’를 금년 11.13(토)-14(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보고 예정

ㅇ 경제위기 이후 APEC 회원국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 성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포용적 성장, 균형적 성장, 지식기반 성장, 지속가능한 성장 등 新성장 전략의 구체적 이행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우리나라는 비즈니스 환경 개선(EoDB)을 위한 능력 배양사업 6개 선도국가 가운데 하나로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여타 선도 국가(champion economies)들과 함께 국가별로 준비하고 있는 2010년도 작업 계획 등에 관하여 보고하고, 선도국가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하여 협의할 것이다.

※ APEC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EoDB 작업계획
- APEC 차원의 개혁 목표(2011년까지 5%, 2015년까지 15% 규제 감소)
- 5개 우선개혁 대상 분야별 개혁 선도국
· 계약분쟁(우리나라), 창업(미국, 뉴질랜드), 신용여건(일본), 허가취득(싱가포르), 교역(싱가포르, 홍콩)

한편, 의장국 일본은 금번 고위관리회의 계기에 APEC 19개 회원국 청소년 37명을 초청하여 2.20(토)-23(화)간 히로시마 평화 기념박물관에서 ‘우리의 미래, 지구의 미래 : 평화롭고 번영하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2010년 APEC 청소년회의(Junior Conference)'를 개최할 예정이다.
※ 우리나라는 교과부에서 선발한 대전 삼육중 및 민족사관고 학생 각 1명 참가 예정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경제공동체과
2100-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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