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0년도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 유치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오는 5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해양바이오, 그 열쇠는 해양미생물에 있다’라는 주제로 해양과학 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울진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에서 (재)경북해양바이오연구원과 (사)한국미생물학회와 공동으로 2010년도 한국미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유치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개의 기조강연, 11개의 미생물학 각 분야를 총망라한 심포지엄 및 포스터 세션으로 구성되며 약 3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약 1,000명 정도로 국내에서는 전국 미생물학 관련 대학교수 및 대학원생과 연구원, 관련업체들이 참여하고, 국외에서는 중국, 일본, 미국, 이탈리아 등으로부터 13명의 초청연사 및 관련 학자·업계 종사자들 다수의 참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이 2005년 소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지 5년이 되는 해이며, 경술국치(1910.8.29) 100년이 되는 해에 이번 학회에서 특별히 마련된 독도 세션에서는 울릉도·독도에만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 및 미생물의 생태적 특징과 다양성에 대하여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부대행사로 생명공학 및 바이오산업 전시회를 개최 해당분야 학계와 업계의 상호협력 및 발전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해양바이오 선진화와 독도생물의 중요한 가치에 대한 과학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독도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해양과학 중심도시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울진군의 해양과학연구단지와 포스텍 해양대학원 설립 등 해양 관련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인적 교류 및 인재육성, 국내 생명공학 산업의 육성 및 바이오 벤처기업 창출 등 정부 생명공학 육성방안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큰 의의를 둔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경해양산림국 해양정책과
담당 한종대
053-95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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