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는 반월·시화공단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조치로 시흥 및 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의 환경홈닥터 전문가를 활용, 주요 악취배출업소에 대한 정밀조사를 4월말부터 10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정밀 조사 대상업체는 04년도에 시흥·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에서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선정된 피혁, 도금, 화학업체 등 반월·시화 공단내 주요 악취배출업체 233개소이다. 전수조사는 ‘04.7~9까지 지역 주민이 대기배출업체 1,816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생산공정, 작업장, 굴뚝 등에 대하여 악취강도, 냄새종류등을 조사한바 있다.

본 정밀조사에서는 기술진단 뿐만 아니라 시화·반월산단에서 발생하는 악취물질 배출총량을 재산정하고 주요 악취배출업체 추가 시설개선에 따른 대기오염 및 악취물질 저감량을 예측하며 대기확산 모델링을 통해 향후 시화·반월지구의 대기환경을 예측평가 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 실시하는 정밀조사는 단순 개선방안 제시가 아니고, 환경보전(개선)기금을 해당 업체에 융자 지원함으로 주요 악취배출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반월·시화 공단의 악취문제가 현저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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