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장관, 멕시코 및 미국 방문

서울--(뉴스와이어)--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2.24(수)-25(목)간 멕시코를 방문하여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이어 2.25(목)-27(토)간 미국을 방문하여 제2차 한·미 장관급 전략대화에 참석할 예정이다.

유명환 장관은 힐러리 클린턴(Hillary Clinton) 미 국무장관과의 제2차 장관급 전략대화(2.26)를 통해 ▲한·미간 주요 외교일정, 동맹발전 및 한·미 FTA 문제 등 상호 관심사, ▲북핵·북한 문제, ▲G20 정상회의, ▲동아시아 지역 문제 및 아프간·아이티 지원 등 주요 글로벌 이슈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며, 금년도 6.25 전쟁 발발 60주년에 즈음하여 한·미 양국간의 안보협력과 동맹발전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금번 장관급 전략대화는 특히 작년 6.16 워싱턴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의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정립한 ‘동맹미래비전’이 채택된 후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서, 한·미 양자 현안 뿐 아니라 지역·글로벌 문제 등에 대한 양국간의 정책 및 협력방안 등을 폭넓게 협의하고 조율함으로써, 한·미 전략동맹이 21세기의 안보·경제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발전해 나가기 위한 기반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유명환 장관은 금번 워싱턴 방문기간중 미 행정부 고위인사 및 학계 주요인사·한반도 전문가들과도 면담 및 간담회를 갖고 한·미 양국간 관심사에 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유명환 장관은‘빠뜨리시아 에스피노사 깐떼야노(Patricia Espinosa Cantellano)’멕시코 외교장관과의 회담(2.24)을 통해 양국간 FTA 협상 재개를 비롯하여 경제·통상, 에너지·자원·인프라, 항공, 영사·교민, 문화교류,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의 상호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유명환 장관의 멕시코 방문은 1983년 이후 27년만에 이루어지는 외교장관 단독방문으로서, 중남미 역내 선도국가이자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멕시코와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멕시코는 우리나라가 2008년 80억불 및 2009년 60억불의 무역 흑자를 기록한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이며 세계금융위기, 유엔개혁, 기후변화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있어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은 2005.9월 정상회담을 통하여 “21세기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중미카리브과
2100-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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