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개항 134주년 기념 및 북항재개발 성공 기원제 열려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항 개항 134주년을 맞이하여 개항 기념을 축하하고 북항재개발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부산항 개항 134주년 기념 및 북항재개발 성공 기원제’를 개최한다.

2월 26일(금)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수미르 공원(연안여객터미널 옆)에서 정낙형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김영석 지방해양항만청장, 노기태 부산항만공사장 등 주요인사와 부산항 사랑 시민단체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를 개최하여 세계 5위 항만을 가진 해양수도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부산항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 내빈소개 → 대회사(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 정무부시장님 축사(김영석 지방해양항만청장, 노기태 항만공사 사장) → 부산항 개항 134주년 기념제 → 북항재개발 성공 기원제 및 대형 애드벌룬 날리기 퍼포먼스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항 기념행사에서는 북항재개발 성공 기원제, 기원무, 결의문 낭독, 대형 애드벌룬 날리기 등 북항재개발 성공을 기원하고 북항재개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정낙형 정무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항은 1,200만 TEU ‘컨’화물 처리, 540만 TEU 국제환적화물 처리 등 세계 5대 해양강국의 꿈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개항 이래 우리나라 국제교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했던 부산 북항의 재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부산신항도 배후권역 개발과 항만배후도로, 철도 등 배후교통망을 차질 없이 건설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중심항만으로 만들어 나가고 동북아 허브항으로 가기 위한 대장정에 모두 합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북항재개발 사업은 단순히 항만을 재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의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140년 가까이 시민과 단절돼 있던 북항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리는 사업인 동시에 관광과 금융, 국제 비즈니스를 비롯한 21세기형 고부가가치 산업의 메카로 변모시킴으로써 부산발전은 물론 새로운 국부(國富) 창출의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급변하는 국제 해양물류 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정과 항정(港政)의 해양종합행정체계를 보다 잘 가다듬어 개항 134년을 맞는 부산항의 저력과 부산 시민들의 부산항 사랑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반드시 동북아시대의 해양수도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해양항만과
051-888-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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