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새마을회, 낙동강·하천살리기에 나서
부산광역시 새마을회(회장 김윤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허남식 부산시장 등 주요인사와 새마을회원,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녹색새마을운동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천결의 다짐대회로 캠페인과 현장활동을 병행하여 실시한다.
주요 내용으로 오후 2시부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김윤환 회장) △격려사(부산시장) △합동구호문 낭독 △결의문 채택에 이어, △주변 현장정화활동과 더불어 덕천교차로·하단오거리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이날 부산광역시 새마을회는 이번사업이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뜻있는 사업임을 인식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낙동강·하천살리기 실천 △시민들의 호응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소하천 정화와 주변 환경 청결활동 등 3개 조항의 실천다짐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지난 1981년 9월 설립된 부산광역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직장·문고 등 4개 회원조직에 1만1천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에는 녹색새마을 운동,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봉사대 운영, 환경정비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허남식 부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낙동강·하천살리기는 반복되는 가뭄과 수해로부터 벗어나 오염된 강을 되살리는 동시에 물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이라 강조하고, 새마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범시민적 동참으로 우리의 젖줄인 낙동강을 치유하고 녹색성장의 기반으로 삼는 계기로 만들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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