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산학연관 협의회 상반기 총회 개최
지난 2008년 미래 성장동력의 발굴 및 공업생산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역 R&D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결성된 산학연관협의회는 기술개발분과, 기술사업화분과, 인력양성분과, 시설장비활용분과를 실행조직으로 하고 이번 협의를 통해 올해 주요 사업현안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공개한 ‘2009 국가연구개발사업 조사·분석보고서’를 토대로 울산의 R&D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고 지역R&D 인프라의 큰 획이 될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기반(2,000억원) 및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1,720억원) 구축방향에 대한 지역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08년 울산의 국비지원과제 수행실적은 849억원으로 전국 10조 규모 R&D투자의 0.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국비지원과제의 65%를 수행하는 정부출연연구소와 대학 등 연구주체의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지역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투자액은 각각 2.6%와 1.5%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과제수행에 있어 산학연 협동연구가 84.4%로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0.8%에 불과한 국비지원 R&D 투자액을 2%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으로 인프라 측면에서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친환경청정기술센터, 신화학실용화센터건립을,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으로 그린전기차 연구기반구축, 복합에너지 생산연구단지 조성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기업, 대학, 연구지원기관 등 각 주체별 역할에 대한 논의로 울산과학기술대의 역량강화를 위한 과제와 최근 수주위기에 몰린 조선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통해 지역산업의 취약성과 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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