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내 최초로 시험·분석 장비 단기렌탈제 도입·시행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신종 유해물질을 단기간에 신속하게 대량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시험·분석 장비 단기렌탈제’를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주)동일과학 등 13개 시험·분석 장비 공급업체와 액체크로마토그래피 등 28종류 103개의 시험·분석 장비 렌탈(단기)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식품·의약품 등이 위해물질에 오염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즉시 관련제품을 짧은 시간에 대량 검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었다.

식약청은 극미량 위해물질을 검출할 수 있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피(GC-MM)의 경우 구매 절차를 거쳐 현장에서 활용할 때까지 대당 4억여원의 예산과 6개월 이상의 도입기간이 소요되나, 이번 협약을 통해 1~2일 이내에 1천만원의 임차료로 1개월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단기 연구사업 수행에 필요한 시험·분석 장비도 단기 렌탈을 활용하여 소요기간만 사용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장비도입방식의 다양화로 시험·분석 장비를 필요시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항시 적정 시험·분석 장비를 보유·관리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체계를 이뤘다고 설명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
(02)380-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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