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멜라셉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위드 SPF 15’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이혜영(30)씨는 봄철이 다가올 때 마다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주근깨와 칙칙한 얼굴빛으로 고민에 빠진다. 이는 상대적으로 자외선이 약해 멜라닌 세포의 활동이 감소하는 겨울과 달리,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주근깨나 잡티, 거뭇거뭇한 기미가 생기기 쉬운 봄철 날씨의 특성 때문. 메리케이 코리아 (www.marykay.co.kr)는 칙칙하고 생기 없어 보이는 피부로 봄철 화이트닝 케어에 고민 중인 여성들을 위해, 소중한 피부를 더욱 환하고 눈부시게 해 줄 멜라셉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위드 SPF 15를 출시한다.

멜라셉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SPF 15는 메리케이의 멜라셉 화이트닝 시스템을 완성해 줄 핵심 제품으로, 메리케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천연 성분인 멜라셉 화이트닝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다. 화이트닝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억제시켜줌과 동시에, 빛을 산란시켜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주는 프라이머 기능이 피부결을 고르게 정돈해주고, 매끈하고 빛나는 봄철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는 바르는 즉시 파우더리 하게 마무리되어, 가볍고 매트한 사용감으로 누구든 완벽 메이크업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UVA/UVB를 차단해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는 기능도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과도한 오일과 피지까지 흡수해 주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작지만 똑똑한 멀티 프라이머.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이자 메이크업의 첫 단계로서 단독 사용이 가능하며,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서 사용해 메이크업 베이스의 기능으로도 이용한다.

메리케이코리아 마케팅팀의 김희나 이사는 “환하고 눈부신 피부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잡티 형성의 근본적 원인을 철저히 차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점 없는 피부를 위한 한층 강화된 멜라셉 화이트닝 시스템이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표현은 물론, 숨겨져 있던 내면의 자신감까지 되찾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리케이코리아 개요
메리케이코리아는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본사를 두고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메리케이사(Mary Kay Inc.)의 한국 지사이다. 메리케이코리아는 현재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남성용 스킨케어, 향수 라인 등으로 구성된다.

웹사이트: http://www.maryk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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