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충남민속문화의 해’ 사업 본격 추진
도는 우선 지난해부터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도내 중요 무형문화재 기록화사업과 민속문화 상품개발사업 등 4개 사업에 9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부여군 은산면 은산 1리 농촌마을과 서천군 서면 월하성리 어촌마을의 2개 지역의 의식주 생활양식, 민간신앙, 세시풍속에 관한 민속조사와 기록화 사업을 금년 7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도는 또한 2010‘충남 민속문화의 해’선포식을 오는 4월10일 기지시 줄다리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며, 민속 사진집 발간과 민속소개 책자발간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23일 열린 제5회 충남 민속문화 추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추진사업인 ▲2010‘충남 민속문화의 해’엠블럼 선정 ▲민속문화 상품개발 ▲충남민속 소개책자 발간 ▲백제관련 설화집 발간 등 총 10개 사업에 16억 5천만원을 투입키로 하고 이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심의했다.
도 관계자는 “‘충남 민속문화의 해’의 중점 추진사업은 민속문화를 계승·보존하고, 지역의 민속문화를 관광 상품화하여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 며, ‘2010세계대백제전’과 상호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2008년 7월 제주, 전북, 경북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충남 민속문화의 해’를 유치하였고, 2009년 2월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마을 민속조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등 7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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