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제134회 정기연주회 개최
2010년 올해 첫 정기연주회인 [희망의 찬가]는 ‘겸손한 카리스마’, ‘부드러운 카리스마’등 여러 애칭으로 울산의 자긍심으로 우뚝 선 마에스트로 김홍재가 지휘봉을 잡고 국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의 협연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
로시니의 대표작이면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최고 걸작인 ‘세빌리아의 이발사’서곡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이 오르는 이번 정기연주회의 협연곡은 막스 부르흐의 최대 걸작인 ‘스코틀랜드 환상곡’으로 각 악장마다 스코틀랜드의 민요를 테마로 작곡된 것이 특징이다.
파가니니 국제 콩쿨에 입상하고, 섬세하면서 지적인 연주와 함께 새로운 것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그 부각을 나타낸 국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의 선율이 객석에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 된다.
휴식이후, 메인곡은 생상스가 작곡한 5개의 교향곡중 생애 최대의 교향곡이라고 칭하는 교향곡 제3번 ‘오르간’을 들려준다. 보통 오르간 교향곡이라 불리는 이 작품은 보통의 교향곡과는 다르게 사람의 영혼을 사로잡는 오르간의 웅장한 소리를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음의 잔치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오르간과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조화는 관객에게 가슴 가득한 큰 감동으로 다가서게 될 것이다. 오르간 연주는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국내 최고의 오르가니스트 김지성이 맡는다.
피아노와 오르간,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천상의 하모니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입장료는 R석_1만원 S석_7천원 A석_5천원 , 회관회원 30%, 단체20%(10인이상) 할인혜택
공연문의 회관홈페이지 www.ucac.or.kr 전화 052-275-9623~8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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