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사업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서의 효과적인 건강도시 모델을 개발하기 하여 자치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6개 자치구에서 ‘건강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기본사항 추진(별표1)과 더불어 학교, 직장 등 ‘생활 영역별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게 되는데, 각 시범 자치구별 주력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 도봉구

도봉구에서는 “건강한 직장 만들기(Healthy Workplace)"를 실시한다.
대상은 ‘버스 운수회사’이며 버스 운전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과 건강 문제 개선을 통해 직장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최적의 건강을 유지함으로서 운수사고 예방에도 기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운전자들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 요구도 조사 등을 통해 건강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우선순위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하게 되는데, 직장인, 관계전문가, 사업주(고용주)의 적극적 참여로 이루어지며, 기존의 일회성사업과 달리 지속적으로 평가,보완하여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모델링화 하여 점차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직장인이 많은 일터는 생산성이 높아지고 상호 배려하는 건강사회의 기틀이 된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 : 성동구, 강남구, 성북구

성동구, 강남구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Healthy School)"를 주제로 취약계층이 많은 저소득 지역의 초등학교를 선정, 건강을 저해하는 학교환경 및 학생들의 행태 조사를 실시하고 문제점 및 개선과제별 프로그램을 운영, 사업 시행 전·후 결과를 평가하여 지속적 확산 가능한 사업으로 모델링화 할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전문가, 학생, 교사, 급식 종사자, 학부모, 학교 주변 상인, 교육청 등 학교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각 분야의 관계자가 파트너십을 이루어 실시하게 된다.
성북구는 이와 유사한 ‘건강한 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정안전사업 : 송파구

송파구에서는 안전한 송파 만들기를 목표로 “가정안전사업”을 전개한다.
먼저 송파구 관내 손상발생 현황과 위험요인을 진단하고, 주민들에게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손상, 사고율을 인지시킨 후 안전 행동 실천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가와 함께 개발·시행하고,
‘가정 안전 체크리스트’도 각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운수사고 예방: 마포구

마포구는 “아동·청소년 운수사고 예방”을 주요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청장의 ‘안전한 마포! 공식선언’을 기점으로 민간인 비영리단체, 관계 기관, 주민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전거 안전장구 착용, 안전 시트 보급,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지원 예산은 시범 자치구 당 50,000만원이며 사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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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추진반장 김 경 한 632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