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막 올리고 ‘디자인 서울’ 전 세계에 소개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디자인을 통해 도시 발전을 이뤘거나 미래 발전 전략으로 디자인을 꼽고 있는 토리노, 헬싱키,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단 15명과 대표단 등 총131명이(17개국 31개 도시) 서울을 찾는다.
환영사를 통해 오 시장은 디자인은 도시를 안전하고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며 도시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해 감동을 준다, 또 잘된 디자인은 시 정부와 시민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우며 무엇보다 디자인은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해 결과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며 ‘디자인은 모든 것’ 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오 시장은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자리에서 나누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 사례들은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세계 모든 도시들에게 미래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시민들이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도시환경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아울러 이날 오 시장은 개회식 직후 동일 장소에서 ‘세계디자인수도의 비전(World Design Capitals)’을 주제로 열리는 Plenary1에서 “디자인서울”이 걸어온 3년에 대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발표한다.
또 행사 둘째 날인 24일(수) 오전 9시35분 역시 하얏트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모든 참가 도시 시장단과 대표단들이 모이는 시장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디자인을 통한 도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서울디자인도시 선언문’이 채택, 개최도시 시장인 오세훈 시장이 낭독한다.
시장라운드테이블 직후인 10시 2층 남산5룸에서 ▴세계디자인수도 WDC 2010의 오세훈 시장 ▴2008년 세계디자인수도 시범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시장 서지오 키암파리노(Sergio Chiamparino)▴차기, 2012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헬싱키의 시장 쥬시 파루넨(Jussi Parunen) ▴기조연사로 참여한 유럽 최고의 미래 및 트렌드 전문가 마티아스 호르크스(Matthis Horx) ▴라운드테이블 좌장인 런던예술대학교 학장 크리스웨인라이트(Chris Wainwright) 5명이 참여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개최된다.
한편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는 “도시, 디자인으로 도약하다: 21세기 도시의 경쟁력, 디자인(Design and Cities: Designing a competitive City for the 21st Century)”을 주제로 서울에서 최초로 열리며 ▴디자인과 도시발전 ▴디자인 산업의 육성 ▴디자인과 삶의 질 3개 세션을 중심으로 각 도시의 다양한 발전 사례들이 소개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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