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비영리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 163개 사업 확정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조례”에 의거해 시 보조금이 지원되는 올해 비영리 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145개 단체 163개 사업에 21억 2,298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상시회원수가 100인 이상으로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 사회단체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241개 단체, 288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들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광역시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는 2010년 2월 3일부터 심사에 착수하여 2009년도 사업수행 실적 평가 결과와 2010년도 단체의 사업수행능력, 공익성 및 시민 수혜도, 사업효과성, 시정 발전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45개 단체 163개 사업에 21억 2,298만원을 지원하기로 2월 5일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하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14일 금년도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정 발전과 연계성(보완·상승 효과)을 높이는 공익사업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 2014 아시아경기대회, 사회통합과 주민욕구 충족 등 市의 정책에 부합하는 공익활동 증진에 중점을 두어 사업효과성을 높이고자 10개 분야 39개 사업 유형을 제시한 바 있다.

2010년도 지원사업 선정의 주요 특징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을 감안, 공익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가급적 많은 단체에게 수혜가 돌아가도록 했다.

※ 2009년 123개 단체 141개 사업
→ 2010년 145개 단체 162개 사업(+16%)

2010년도 새로 지원되는 사업으로는 69개 단체, 76개 사업, 8억 9,472만원으로서 전체 단체의 47.6%로 새로운 사회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독창성 있는 사업이 많이 선정됐다.

또한, 2009년도 지원사업 평가결과 시민수혜도, 사업 효과성이 우수한 상위 10% 단체인 10개 단체 11개 사업(1억 7,114만원)에 대해 금년도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선정하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였다.

아울러, 인천광역시는 선정된 사업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선정된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중간평가와 종합평가, 체크카드 사용 의무화, 회계담당자 교육 등을 통한 사후관리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는 현장 중심위주로 사업 전 과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금후 지원사업 평가결과 보조금의 목적외 사용 등 회계집행 부적정 사례 발생시 보조금을 철저히 환수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일정은 선정단체에 대한 실무교육을 2월 26일 실시하고 세부실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심사 후 금년도 보조금 교부를 실시하며 3월부터 수행사업에 대한 표본 조사를 통해 선정사업의 공익성과 시민 수혜도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자치행정과
과장 이광호
032-44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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