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 남산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2005.4.27<수>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시민이 참여하여 남산을 가꾼다」는 목표아래 남산공원에서 민·관·군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생태복원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참여단체로는 남산사랑동호회원 등 시민 100명, 국방부 근무지원단 및 제2지역 시설사령부 병력 300명, 공무원 등 500여명이 남산 가꾸기 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주요 활동으로는 풍수해 등으로 제거된 폐목을 재활용하여 100여개소의 양서류, 파충류와 조류 등 소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수복천약수터 주변 2ha(6,000평)의 소나무 군락지에서 수세가 약한 소나무에 비료주기와 금년 5월부터 철거되는 14km 휀스 주변의 산책로에 흘러내린 낙엽을 수거하고, 수거된 낙엽은 퇴비(부엽토)로 만들어 재활용 할 계획이다.

남산을 더욱더 푸르게 하고, 동·식물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서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쾌적하고 안락한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매월 2회 이상 시민이 참여하여 남산 가꾸기 활동을 통해 외래수종인 서양등골나물 제거와 고유수종인 소나무의 성장을 방해하는 아카시나무 잡목을 제거하는 등 지속적으로 남산의 생태복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남산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예년에 110여명의 인력으로 관리하던 것을 2005년 1월부터『전략형 관리제도』로 확 바꿔 60여명의 인력으로 효율적인 공원관리를 실시하여 3억여원의 인건비를 절약 할 뿐만 아니라 시민이 참여하는 공원관리를 통해 남산을 "시민의 손으로 보존한다."는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남산 가꾸기 활동에는 초등학생이상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참여방법으로는 홈페이지(parks.seoul.go.kr) 또는 남산공원관리사업소 운영과(☎753-7060~2)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남산공원관리사업소 서진희 02-753-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