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가동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10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사업의 대상학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문화로 아름답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사업은 획일적이고 기능적으로만 조성되던 학교 공간을 문화적인 디자인이 반영된 리모델링을 통하여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학생, 교사,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는 동 사업은 ‘08년 첫 시행 이후 나날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수요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10년 사업을 위한 공모에는 전국에서 263개교가 신청하여 그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업 대상학교는 시급성, 학교의 열의, 지역 분포 등을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에서 30개 학교를 선정한 후, 현장실사를 통하여 11개 학교를 최종 선정하였다.

향후 최종 선정된 학교의 교장·교사들과 문화부가 위촉하는 전문가들(건축가·디자이너)이 한 자리에 모여 동 사업에 대한 워크숍을 통해 사업의 취지와 목적, 추진 방법과 과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각 학교별로 학생, 교사, 학부모를 포함하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업의 방향과 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들은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되며, 학교는 지역사회로부터 관심을 받는 계기가 되어 학교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09년 연구 용역(‘학교 공간 디자인 변화에 대한 학생과 교사의 인식 및 효과에 관한 연구(연구자 : 동국대 교육학과 신나민 교수)’)을 실시하여 동 사업의 긍정적 효과를 검증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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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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