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에서 이희연 총장은 “대학과 지역사회는 서로 협력해나가는 동반자 관계에 있는만큼, 대학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는 대학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졸업생들이 그러한 관계의 선봉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동현 대학원장은 식사에서“비록 육체적인 연륜은 쌓여갈지라도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통해서 나날이 젊어질 수 있을 것이며, 그 내적인 젊음이 바로 수료생들을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992년 개설된 군산대학교의 최고여성지도자과정은 이번 16기까지 900여명의 중견여성지도자를 배출해왔다.
최고여성지도자과정은 정치, 경제, 문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1년 동안 공개강좌형식으로 진행해왔는데, 수강생들은 분야별 활동 및 현지견학 등을 통하여 여성 지도자로서의 식견을 넓혀왔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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