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사교육비조사 결과

대전--(뉴스와이어)--2009년 사교육비조사 결과

Ⅰ.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

1. 사교육비 규모 및 1인당 사교육비

2009년 전국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비 전체규모는 21조 6천억원으로 추정되며 2008년(20조 9천억원)보다 3.4% 증가함

전년도(4.3%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됨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10조 2천억원, 중학교 6조 3천억원, 고등학교 5조 1천억원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 2천원으로 2008년(23만 3천원)보다 3.9% 증가함

학생 1인당 사교육비도 전년도(5.0%)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됨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24만 5천원, 중학교 26만원, 일반계 고등학교 26만 9천원임

사교육을 받은 학생만을 대상으로 산출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3천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함

2. 사교육 참여율 및 참여시간

2009년 전국 초·중·고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은 75.0%로 2008년(75.1%)보다 0.1%p 감소함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87.4%), 중학생(74.3%), 고등학생(53.8%) 순으로 참여함

1주당 평균 사교육 참여시간은 7.4시간으로 2008년(7.6시간)보다 0.2시간(12분) 감소함

3. 과목별 사교육비

2009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은 국·영·수 등 일반교과가 19만 7천원이고, 예체능 및 취미교양 분야는 4만 5천원임

과목별로 보면, 영어(8만원), 수학(6만 7천원) 순으로 지출함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은 영어(8만 4천원)에, 고등학생은 수학(8만 4천원)에 많이 지출함

2009년 사교육 참여율은 일반교과는 66.2%, 예체능 및 취미교양 분야는 34.8%임

수학(55.8%), 영어(55.0%), 국어(34.4%) 순으로 참여함

초등학생은 영어(62.4%)에, 중학생 및 고등학생은 수학(각각 65.4%, 37.2%)에 많이 참여함

예체능 및 취미 관련 사교육은 초등학생의 참여(59.6%)가 월등히 많고, 중·고등학생의 참여율은 10%대임

4. 일반교과 참여유형별 사교육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참여유형별로 보면, 학원수강 지출이 12만 2천원으로 가장 많고, 개인과외 및 그룹과외 지출은 각각 3만 3천원 및 2만 1천원임

전년에 비해 학원수강은 0.8% 증가, 방문학습지는 5.6%감소한 반면, 개인과외와 그룹과외는 각각 13.8%, 16.7% 증가함

참여율은 학원수강과 방문학습지가 각각 46.9% 및 21.3%로 높고, 그룹과외와 개인과외 참여율은 각각 11.7%, 11.0%임

학원수강은 중학생(55.7%)의 참여가 가장 높고, 초등학생(51.8%), 일반계 고등학생(36.4%) 순으로 참여함

방문학습지 참여율은 초등학생이 38.1%인 반면,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각각 11.6%, 1.7%임

개인과외는 학교급이 올라 갈수록, 그룹과외는 학교급이 내려 갈수록 참여율이 높음

5. 지역별 사교육비

권역별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참여율은 서울, 중소도시, 광역시, 읍면지역 순으로 나타남

시도별 사교육비 및 참여율을 보면, 특·광역시 중에는 서울이 가장 높고 부산이 가장 낮으며, 도에서는 경기와 경남이 높고 전북이 가장 낮음

6. 월평균 사교육비 계층별 분포

월평균 사교육비를 50만원 이상 지출한 학생은 11.8%인 반면, 10만원 미만 지출한 학생은 9.7%임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는 학생은 25.0%로 전년대비 0.1%p 증가함

7. 성별 및 성적 순위별 사교육비

남학생보다 여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이 높음

성적이 상위일수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이 높음

상위 10% 이내 학생의 1인당 사교육비는 31만 9천원인 반면, 하위 20% 이내 학생은 13만 9천원임

사교육 참여율은 상위 10% 이내 학생이 87.0%이고, 하위 20% 이내 학생은 50.4%임

8. 가구 소득수준별 사교육비

가구의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사교육 참여율이 높음

월평균 소득 700만원 이상 계층은 51만 4천원을 지출한 반면, 100만원 미만 계층은 6만 1천원 지출함

9. 부모의 경제활동 상태별 사교육비

맞벌이 가구보다 아버지만 소득이 있는 가구의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높음

Ⅱ. 방과후 학교, EBS 교재 및 어학연수

1. 방과후 학교 참여

가. 학교급별 방과후 학교 참여율

2009년 방과 후 학교 참여율(무상참여 포함)은 51.3%로 2008년(45.1%)보다 6.2%p 증가함

학교급별로 보면, 일반계 고등학교의 참여율이 80.1%로 가장 높음

나. 지역 및 소득수준별 방과후 학교 참여율

2009년 지역별 방과후 학교 참여율(무상참여 포함)은 읍면지역이 62.2%, 광역시 55.6%, 중소도시 48.3%, 서울 42.8% 순으로 나타남

2009년 가구 월평균 소득수준별 방과후 학교 참여율(무상참여 포함)은 100만원 미만 가구의 학생은 57.9%, 700만원 이상 가구의 학생은 45.9%로 대체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감소함

모든 소득수준에서 2008년 보다 참여율이 증가함

2. EBS 교재 구입

2009년 EBS 교재 구입비율은 17.2%로 전년보다 1.2%p 증가함

상급학교로 갈수록 구입비율이 증가하여, 일반계 고등학교는 44.9%로 가장 높고,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각각 6.5%, 17.0% 구입함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EBS 교재 구입비율이 높으며, 모든 성적순위별에서 전년보다 구입비율이 증가하였는데, 상위 10%이내 학생의 증가폭이 가장 큼

3. 어학연수

2009년 어학연수 참여율은 0.7%로 2008년에 비해 0.1%p 감소함

초등학생의 참여율(1.0%)이 가장 높고,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아짐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어학연수 참여율이 증가함

그러나 고소득층의 전년대비 참여율 감소폭이 큼

Ⅲ. 2009년 사교육비조사 개요

1. 조사목적

우리나라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의 비용, 참여율, 유형 등을 파악하여 사교육비 경감대책 및 공교육 내실화 등의 교육정책 추진에 활용하기 위함

2. 조사규모 및 표본추출 방법

전국 초·중·고교 1,012개 학교의 학부모 약 44,000명

시도별 및 학교급별로 층화한 후, ①학급수를 크기 척도로 표본학교를 확률비례계통 추출, ②표본학교 내 각 학년별로 표본학급을 랜덤 추출, ③표본학급 내 모든 학생의 학부모를 조사

3. 조사기간 및 연간통계 추정

3~5월 및 7~9월간 월별 사교육비를 각각 6월과 10월에 조사함

이 조사결과와 월별 사교육비 지출구조를 활용하여 조사하지 않은 월의 사교육비를 추정, 합산하는 방법으로 연간통계를 산출함

4. 조사대상 사교육비의 범위

초·중·고 재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사적으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임

학원강의, 개인 및 그룹과외, 방문학습지 구독, 인터넷 및 통신 강의 등의 수강료 또는 구독료

일반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취미·교양) 등으로 구분하여 조사

* 방과후 학교 참여, EBS 교재 구입, 어학연수 참여 여부 등은 사교육비와 분리하여 별도 항목으로 조사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사회통계국 복지통계과
사무관 김정태
042.481.236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