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브랜드넷, 중국어·일본어 사이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 어윤대)는 23일부터 중국어(간체)와 일본어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영문 사이트 오픈에 이어 금번에 선 보인 중국어, 일본어 사이트는 언어별 방문자의 정보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서, 영문사이트와 동일한 콘텐츠·디자인·메뉴를 중국어와 일본어로 동시에 업데이트하게 된다. 이는 그간 언어별로 별도의 사이트를 구축하여 운영해 오던 정부 및 공공기관의 기존 사이트들과는 차별화한 것으로서, 이에 대해 국가브랜드위원회 김근수 사업지원단장은 “일반적으로 기업·제품 등 브랜드 사이트는 BI(Brand Identity) 관리 차원에서 메뉴·디자인 등을 통합·일체화하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밝히고, “언어가 다른 사이트라 하더라도 UI(User Interface·사용자환경)를 동일하게 유지해 줌으로써 코리아브랜드에 대한 이미지가 일관되게 연상되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어·일본어 사이트 오픈과 함께 기존 콘텐츠도 다수 확충됐다.

한국 관련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FAQ 코너인 ‘KNOW’에는 기존 대비 2배 정도의 질문·답변이 추가됐으며, 대한민국의 활약상을 알리는 ‘WOW’에도 주제별로 여러 기획 기사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Web 2.0 방식의 콘텐츠 확산 및 소통을 위해 마련된 ‘SHOW' 메뉴에는 한국 관련 이미지와 영상을 제공하는 ’갤러리‘ 코너가 신규 개설되었는데, 코너 내 모든 콘텐츠는 무료 다운로드(이미지) 또는 감상(영상)이 가능하며, 올 연말까지 이미지 1만건, 영상 1천개 이상 등재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내·외국인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여 코리아브랜드넷을 매개로 국가브랜드 제고 노력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UCC 공모전 시즌 2’(3월), ‘코리아브랜드 갤러리 공모전’(4월), ‘코리아브랜드 VJ & 리포터 2기 선발’(5월), ‘UCC 공모전 시즌 3’(6월) 등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국가브랜드위원회
윤병훈 사무관
02-228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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