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열악한 보육시설 종사자 처우 대폭개선
도에 따르면 보육시설종사자 처우개선비 64억원(최저 분기 4만원~최고 월 9만원), 장애전담시설종사자 특별수당 6억원(월 4~월11만원), 농어촌특별수당 37억원(월 11만원) 등 총 107억의 예산을 들여 열악한 환경속에서 종사하고 있는 1만명의 보육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올해부터 종사자 처우개선비 차등지급 64억원
특히, 그동안 민간보육교사에게만 월6만원 지원하던 처우개선비를 올해부터 지원방식을 변경, 평가인증 통과 민간보육시설 보육교사에게는 월 9만원(증3만원)을 지원하고, 미 통과 민간보육시설 보육교사에게는 월 7만원(증1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신규로 공립·법인의 평가인증을 통과한 보육교사에게 분기별 4만원 지원과 평가인증을 통과한 모든 보육시설장(국공립, 법인, 민간, 가정, 직장)은 신규로 분기별 4만원을 지원하는 등 이른바 차등지원 시책을 추진 보육시설간의 경쟁을 통하여 보육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육시설종사자 처우개선비- 64억원’
- 민간보육시설 중 평가인증 통과시설 종사자 : 월 9만원(증 3만원)
- 민간보육시설 중 평가인증 미통과시설 종사자 : 월 7만원(증 1만원)
- 국공립 법인시설 중 평가인증 통과시설 종사자 : 분기 4만원(신규)
- 평가인증 통과시설장 : 분기 4만원(신규)
- 장애전담보육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특별수당 6억원 지원
장애인보육시설에 근무하는 특수교사·치료사도 월 10만원 수당 이외 시책사업으로 월 11만원(증1만원)을 추가 지급, 매월 총 21만원의 수당을 처우개선비와 관계없이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시책사업으로 일반교사들에게도 월 4만원의 수당을 추가로 지급하는 등 총 326명(특수교사·치료사·일반교사)에게 지원 할 방침이다.
‘장애전담시설종사자 수당- 6억원’
- 특수교사·치료사 수당 : 월 10만원
- 특수교사·치료사 특별수당 : 월 11만원(일반교사 월 4만원)
- 취약보육 강화를 위해 농어촌특별수당 37억 지원
농어촌지역에 근무하는 보육교사의 장기근무를 유도하고,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월 11만원의 농어촌특별수당을 3,050명에게 총37억원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어촌특별수당 - 37억원’
- 농어촌지역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 월 11만원
경북도 관계자는 보육교사로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보육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보육종사자 보수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열악한 환경속에서 종사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임금 현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휴가, 보수교육 등 불가피한 공백해소를 막기 위해 대체교사 인력지원 등 보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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