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 김성진)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 윤종용)은 대전광역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공동으로 4월 26일(화) 대전 대덕컨벤션타운에서 ‘대·중소기업협력포럼 및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하였음

이날 행사의 목적은 대전·충청권지역 대·중소기업간 협력마인드를 확산하고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협력사업과 협력모델 발굴

김성진 중소기업청장,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등 주요내빈을 비롯하여 대전·충청지역에 소재한 대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과 연구소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

행사는 ▲대·중소기업협력포럼 및 패널토론회 ▲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 상담회 ▲중기청 구매조건부개발사업 설명 및 우수제품 전시·상담회 순으로 진행

한밭대 안병욱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 중소기업학회 한정화 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협력방안 제시

첫째, 대기업 스스로 자체평가를 통해 불공정한 수준에 이른 관계의 완화를 위한 방안으로 사업부 해당 임원 및 구매담당 실적 평가시 협력회사 지원·육성 항목도 포함할 것을 주장하였고, 두번째 거래선 다변화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특정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고, 셋째, 정책적으로 공동기술개발 및 경영자문 활동 등에 대한 자금지원 및 세제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피력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조사실의 이병욱 실장은 우선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 제한 규제를 완화하고, 신용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회계 투명성이 제고되어야 하다고 주장.

중소기업들의 기술·마케팅 관련 고급인력 확보난 해결을 위해서는 전경련이 제안한 “대기업의 중견인력 활용방안”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대덕밸리벤처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주)빛과전자의 김홍만 대표는 국가연구소와 대기업의 연구소가 많이 소재하고 있는 대전 특성을 감안하여 별도의 R&D센터를 건립하여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할 것을 요청

대전시 전략산업기획단 박준병 단장은 대전에 이미 구축된 18개 첨단기술미니클러스터와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의 대기업과의 다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역설

중소기업청 이기우 정책국장은 이날 토론회를 맺으면서 우리경제의 도약을 위해서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체제 구축이 중요하며,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및 각 경제단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대·중소기업 협력활성화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

토론회와 별도로 진행된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에서는 50여개 중소기업들이 판로개척, 정책지원자금 안내, 경영전략, 기술 등의 분야에서 대기업의 우수 경영노하우를 무료로 전수하였다

이밖에 대전·충청지역의 우수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전시·상담회가 진행되어 대기업과 타중소기업의 높은 호응을 받음

이번 포럼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월 1회씩 지방의 주요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대·중소기업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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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협력과 오정윤 042-481-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