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교류전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후쿠오카시가 후원하고 부산문화방송과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주최하는 ‘2010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교류전’이 2월 28일(일) 오후 1시 일본 후쿠오카 야후재팬 돔구장에서 열린다.

부산과 후쿠오카, 양도시의 경제, 문화, 스포츠관광 교류협력 등을 촉진하기 위한 이번 ‘2010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교류전’은 부산을 연고로 한 롯데 자이언츠 1군과 후쿠오카를 연고한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1군의 프로야구 경기로 허남식 부산시장과 요시다 히로시 후쿠오카시장, 미조하타 히로시 관광청장관, 장병수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가사이 소프트뱅크호크스대표이사, 전용성 부산MBC사장 등 주요내빈과 후쿠오카시민 3만 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당일(2.28) 12시 40분에 개막식을 갖는다.

친선경기에 앞서 한류스타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3일 부산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류스타 최지우씨가 시구를 하고, 당일 야후재팬 돔구장 전광판에 부산을 알리는 홍보동영상이 상영되며, 로얄박스 하단에 부산을 알리는 노출광고를 통해 1년 동안 소프트뱅크 홈경기 때마다 큐슈 전지역에 TV로 방영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호크스는 일본 후쿠오카시를 연고지로 1938년 2월 22일 창단한 팀으로 지난해 74승 65패로 퍼시픽리그 3위를 차지하였고 역대 일본시리즈 3회, 퍼시픽리그 13회를 우승한 명문구단으로 ‘야후재팬돔’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자회사인 야후 재팬이 명명권을 취득하여 사용하고 있는 ‘야후재팬돔’은 수용인원 36,253명, 건축면적 69,130㎡, 연면적 176,000㎡, 최고높이 83.96m(지상7층) 규모로 공사비 9천억원이 투입되어 1993년 4월 2일 오픈한 일본 최초의 개폐식 돔구장이다.

작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첫 번째 교류전을 가진 바 있는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작년에는 롯데자이언츠 2군에 3:7로 패하여 소프트뱅크로서는 설욕전의 성격을 띠고, 또한 얼마전 입단한 이범호 선수를 비롯한 부산출신 김무영 선수도 출전할 예정이며, 롯데자이언츠도 2010년도 시즌을 앞둔 최종 평가전 성격을 띠고 있어 양 팀의 자존심 싸움도 볼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류전에 앞서 2월 27일(토) 오후 7시 30분 시호크 호텔 3층 보드룸에서는 ‘부산·후쿠오카 Asia Gate Way 2011 실행위원회’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이 열려 양 도시 시장, 선수단, 유관기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간의 우호협력을 다짐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2010 부산·후쿠오카 스포츠관광교류전을 통해 양 도시간의 경제, 문화, 관광, 스포츠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부산·후쿠오카 초광역 경제권 형성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체육진흥과
051-888-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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