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레포츠스쿨 조성 협약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도심속 폐교를 활용한 종합 해양레포츠 체험장을 조성하여 청소년 해양레포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월 26일(금)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허남식 시장, 설동근 교육감 등 주요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체결한다.

(가칭)부산 해양레포츠스쿨이 조성될 해포분교는 강서구 봉림동 738-1714번지 일원 9,823㎡ 부지에 연면적 1,506㎡에 건물 4개동을 갖추고 있으며 서낙동강까지 이동거리가 10m에 이를 정도로 가깝고 수심이 얕은데다 유속이 완만해 해양스포츠 교육장소로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가칭)부산 해양레포츠스쿨은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장소가 미비한 관계로 학생시절부터 해양레포츠와 접할 수 있는 기회마련을 위한 공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1946년 설립, 2004년 폐교된 부지를 활용하여 청소년 해양문화, 체험 등을 통해 “세계인이 즐겨찾는 해양레포츠 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의 청소년들에게 원대한 해양의식을 심어 주는데 일조할 것이다.

조성계획안에 따르면 1단계로 2011년까지 15억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여 장비보관소·탈의실·샤워실 등을 갖추고, 학교와 강 연결로를 정비하여 슬립웨이를 설치한 뒤, 운영성과 분석 후 숙박·급식시설·캠핑장·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하고 1일 300여명 정도 교육할 수 있는 해양레포츠 산실로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해양문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양레포츠 교육을 통한 저변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시민들과 청소년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체험코스를 개발하여 해양도시의 부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수영만 요트경기장이 바다 중심의 대표적인 한국의 해양스포츠 메카로 자리 잡았다면 향후 서낙동강은 천혜의 기반시설을 갖춘 강 중심의 해양 레포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체육진흥과
051-888-322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