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드립니다”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고 치아를 튼튼하게 하려는 뜻으로 날밤·호두·은행·잣 등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속을 ‘부럼먹는다’라고 하였으며, 궁중에서도 임금의 친척들에게 부럼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우리 옛 풍속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고, 고궁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되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02-3701-7616)로 문의하면 된다.
□ 행사 개요
ㅇ 일시 : 2010. 2. 28(일) 오전 10시~
ㅇ 장소 : 고궁박물관 2층 안내데스크 앞
ㅇ 내용 : 관람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부럼주머니 나눠주기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
02-3701-7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