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의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법·제도 강화방안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는 주제발표를 맡은 허억 안실련 사무처장과 이명선 이화여대 보건교육과 교수를 비롯해 건설교통부, 교통안전공단, 행정자치부, 교육인적자원부, 경찰청 등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어린이 교통사고 상해·사망률 개선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4세 이하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어린이 인구 10만명당 4.7명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평균인 2.7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이 낮은 네덜란드나 스웨덴에 비하면 4배 이상 높은 아주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고 유형 중 70%가량이 보행 중 사고라는 사실은 지극히 후진국형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주택가 주변에서의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문제는 매우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최를 맡은 한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사고위험에서 벗어나, 힘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리” 라며 “이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고, 앞으로 이 부분에서의 입법 활동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4년 4월 25일
한선교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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