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대전--(뉴스와이어)--2009년 출생아수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명 감소하였으며,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감소하였음
- 25~29세 모의 출생아수가 15만 6천명으로 전년보다 1만 3천명 감소
- 첫째아의 출생이 23만 명으로 전년보다는 1만 2천명 감소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하여 ‘84년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 지속적인 초혼연령 상승에 기인함

Ⅰ.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요약

□ 2009년 출생아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 명 감소

2009년 출생아는 44만 5천 명으로 2008년 46만 6천 명보다 2만 1천 명 감소

연령대별로 25~29세 모의 출생아수가 15만 6천명으로 전년보다 1만 3천명 감소하여 가장 큰폭으로 감소

출산순위별로 첫째 아는 23만 명으로 전년보다 1만 2천 명 감소하여 가장 큰폭으로 감소

□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전년보다 0.04명 감소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5명으로 전년 1.19명보다 0.04명 감소
-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의 출산율은 16.2명, 80.7명으로 전년보다 2.0명 및 4.9명 하락
- 30대 후반(35~39세)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0.9명 상승

□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
- 여자의 평균 초혼연령 상승의 영향으로 보임

30대 초반(30~34세) 모의 출산비중이 43.4%로 가장 높으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
- 20대 후반(25~29세)은 35.2%로 전년보다 1.1%p 감소

동거 후 출산소요기간이 2009년 3.4년으로 0.03년 감소
- 첫째아를 출산한 부부의 동거기간은 1.76년으로 0.01년 증가하였으나, 둘째아는 4.52년, 셋째아 이상은 7.84년으로 각각 0.09년, 0.1년 감소

□ 출생아가 많은 시도는 경기도,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전남

출생아가 가장 많은 시도는 경기도로 2009년 출생아수가 11만 3천 8백명임
-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출생비중이 51.2%로 출생의 절반이상임
※ 2009년 수도권의 인구비중(추계인구): 49.5%

합계출산율이 높은 시도는 전라남도 1.45명, 충청남도 1.41명, 제주도 1.38명 순임
- 서울 등 대도시의 출산율은 낮고, 전남 등 도지역의 출산율은 높음

Ⅱ. 2009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1.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 2009년 총 출생아 수는 44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2만 1천 명 감소

2009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약 44만 5천 명으로 2008년 46만 6천 명보다 약 2만 1천 명(-4.4%) 감소
- 혼인감소 등의 영향으로 출생아 수 감소

2009년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9.0명으로 2008년 9.4명보다 0.4명 감소

2. 합계출산율 및 연령별 출산율

□ 2009년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2008년보다 0.04명 감소

2009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15명으로 2008년 1.19명보다 0.04명 감소

20대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하락하였으나, 30대후반의 출산율은 전년보다 상승
- 2009년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16.2 및 80.7로 2008년보다 각각 2.0명 및 4.9명 하락
- 2009년 30대 초반(30~34세)은 101.2로 전년보다 하락했으나,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27.4으로 2008년보다 0.9명 상승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 30대 후반 모의 출생아 수는 2002년 이후 증가세 유지

2009년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6만 1천명으로 2008년보다 1천 명 증가하였으나, 나머지 연령층은 모두 전년보다 감소
-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만 3천 명 감소하였고, 30대 초반(30~34세) 6천 명, 20대 초반(20~24세) 4천 명 감소

2009년 30대의 출생아 수는 2008년보다 5천 명 감소하였으나, 20대는 1만 6천 명 감소하여 30대보다 20대 연령층의 출생아 수가 더 많이 감소

4.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 30세 이상 연령층의 출생 구성비는 전년보다 증가

30대 초반(30~34세) 모(母)의 출생이 총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는 43.4%로 다른 연령층보다 높으며 다음은 20대 후반(25~29세)으로 35.2% 차지

20대 이하 모(母)의 출생이 전체 출생 비중은 감소추세를 유지하였으나, 30대 이후 모(母)의 출생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증가추세 유지

5. 출산순위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

□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상승

2009년 모(母)의 평균 출산연령은 31.00세로, 전년에 비해 0.21세 상승

출산순위별로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첫째 아 29.84세, 둘째 아 31.79세, 셋째 아 33.90세, 넷째 아 이상 35.70세로 전년보다 각각 0.24, 0.10, 0,10, 0.04세 상승

6.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 전년에 이어 첫째 아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출생감소의 57.8% 차지)

2009년 첫째 아의 출생은 23만 명으로 2008년보다 약 1만 2천 명 감소

첫째 아의 출생감소가 총 출생감소의 57.8%로 출생감소의 대부분을 차지함

2009년 둘째 아는 17만 명, 셋째 아 이상은 4만 2천 명으로 2008년보다 각각 6천 명, 2천 명 감소

7. 출산순위별 출생 구성비

□ 첫째 아 비중은 52.0%로 전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나, 출생아의 절반이 넘는 수준임

2009년 첫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52.0%로 2008년 52.3%보다 0.3%p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출생아의 절반이 넘는 수준임
- 30대의 첫째 아 구성비는 상승세 유지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38.5%로 2008년보다 0.4%p 증가하였으나, 셋째 아 이상의 출생구성비는 9.5%로 2008년보다 0.1%p 감소
- 20대의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가 전년보다 증가

8. 동거기간별 출산 소요기간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이 72.4%로 전년보다 1.6%p 감소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2009년 72.4%로 전년에 비해 1.6%p 감소
- 동거 후 2년 미만 출산비율은 감소하였으나 동거 후 2~3년 출산비율은 1.7%p 증가

동거 후 출산까지의 소요기간이 2009년 3.40년으로 전년보다 0.03년 감소하였음
- 첫째 아를 출산한 부부의 동거기간은 1.76년으로 0.01년 증가하였으나, 둘째 아와 셋째 아 이상을 출산한 부부의 동거 후 출산까지의 소요기간은 4.52년, 7.84년으로 전년보다 0.09년 및 0.10년 감소

9. 시·도별 출생아수 및 합계출산율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출생비중이 출생 중 51.2%임

2009년 시·도별 출생아수는 경기 11만 3천 8백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서울 8만 9천 5백명, 경남 3만 4백 명 순이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의 출생이 전체의 5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전남 1.45명, 충남 1.41명, 제주 1.3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부산 0.94명, 서울 0.96명, 대구 1.03명 순으로 낮게 나타났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사무관 박원란
042.481.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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