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 간호사 파견’ 서비스로 영유아 건강 관리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3월부터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여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어린이집을 만들고자 예비사회적기업인 한국보육시설연합회 서울시 가정분과위원회를 통하여,‘서울형 어린이집 간호사 파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어린이집 간호사 파견사업’은 서울형 어린이집 중 영아보육률이 높은 가정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주3회 이상 간호사를 파견하여 보육아동에 대하여 건강관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는 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해 보육아동 100명 이상 규모의 어린이집은 보육종사자 배치기준에 의하여 간호사를 두도록 하고, 서울형 어린이집의 경우, 인근 병의원과 협약해 ‘서울형 어린이집 주치의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영아보육률이 높은 20인 이하 소규모 가정어린이집은 주치의 제도만으로는 영유아 건강관리에 미흡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보다 강화된 영유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다.

‘서울형 어린이집 간호사 파견’서비스는 월1만원, 연10만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정기적으로 보육아동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 중 희망 시설 1차 접수결과 697개소 중 453개소가 신청을 했다.

앞으로 50명의 간호사가 주3회 어린이집을 방문해 1~2시간 머물며 ▲보육 아동에 대한 발달상황 체크 ▲건강기록부 작성 및 관리 ▲건강 등 이상 아동의 경우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기타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서울시 예비사회적 기업(한국 보육시설연합회 서울시가정분과위원회)과 서울특별시 간호사회가 협약을 체결토록하고 어린이집 간호사 양성교육을 2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양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형 어린이집 간호사 파견’사업을 통하여 어린이집의 안심보육 환경 조성과,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보육담당관이충세
3707-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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