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달 말까지 정비대상 조사해 우기 전 사업 완료 총력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우수기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기 이전에 용·배수로 정비를 완료키로 하고 정비 대상지 조사에 착수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영농기를 앞두고 농경지 용·배수로에 대한 퇴적물 제거를 위해 정비대상지를 조사해 올 3월부터 5월 말까지 집중호우 등 재해예방에 대비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전남도는 현재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중인 용·배수로를 정비대상지로 이달중 조사를 완료하고 시설물관리자인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에 통보, 자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습적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취약지구에 대해서는 시·군 중장비를 우선 활용해 정비하고 배수펌프장, 원격제어시스템 등 중점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한 지구에 대해서는 수시 현지 점검·정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문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용·배수로 일제 정비를 통해 앞으로 상습 침수피해 농경지를 최소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양수장, 배수장 등 농업기반 시설물 점검·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보수·보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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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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