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대구학생민주화운동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 2·28민주운동기념회관 건립
먼저 뜻 깊은 50주년을 맞이하여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명덕네거리 인근 명덕초등학교 부지에 국비 80억을 지원 받아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건립한다.
건립규모는 부지 1,320㎡, 건축 연면적 2,500㎡, 지하1층, 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기념회관 내에는 학생 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민주화운동 특화도서관과 자료전시실, 청소년교육장 등의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 5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2월 24일(수) 10시부터 그랜드호텔에서는 (사)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고 대구광역시에서 후원하는 5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세일 교수와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김호기 교수, 경북대학교 노동일 총장, 대구대학교 홍덕률 총장을 초청하여 ‘2·28민주 정신과 국가의 선진화’라는 기조 아래 각각 정치·사회·청소년문화의 선진화라는 발표를 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계, 방송계, 학계, 시민단체의 대표적 활동가들의 활발한 종합토론을 전개한다.
※ 종합토론 참여자 : 사회(이해두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 김정길(매일신문 명예주필), 박영석(대구문화방송 국장), 문신자(대구가톨릭대학 미래지식포럼원장), 유세희(4월회 회장), 김태일(영남대 교수), 김경민(대구YMCA 사무총장), 홍영유(2·28기록사학연구원)
◆ 50주년 기념식 및 거리퍼레이드 개최
특히 2월 28일(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사업회 회원 및 학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기념식 후에는 경북여고 정문으로 이동하여 12시부터 1960년 학생시위대가 집결하였던 명덕네거리에서부터 2·28기념중앙공원까지 당시 상황을 재현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거리 퍼레이드에는 8개 학교 320여명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성명서 낭독, 구호 제창, 만장기, 취타대 등을 앞세우고 당시의 학생 민주화운동 재현 퍼포먼스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소년 공연 등을 개최한다.
그리고 3월 개학 전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보충교재 15,000부와 DVD 자료를 배부하여 2·2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육지침서로 활용하게 된다.
또한 관련 자료의 수집과 2·2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50년사를 발간,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게 되며, 그 외에도 2·28민주화운동 홍보 횃불지 특집 발간, 글짓기 공모, 제10차 민주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민주 정신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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