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제자유구역 투자수요 분석 및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1~12월에 걸쳐 수행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수요조사에서 투자의향을 가진 기업체 50여개(외투기업 10)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의 개발구상 및 시기, 인센티브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경제회복에 따른 본격적 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개최한다.
25일에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수요조사의 결과와 지역에 대한 투자성공사례 발표, 그리고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개발구상 및 인센티브 정책 소개 등 설명회가 열리고, 이튿날인 26일에는 경제자유구역 구미디지털지구, 유비쿼터스 체험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으로 이어지는 팸투어가 진행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의 업종은 에너지 및 환경, 기계 및 부품소재, 전기전자분야가 30여개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지역의 선도산업 및 전략산업과 연계가 높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일반적 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기존의 투자설명회와 달리 투자수요조사를 선행하여 지역에 대한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석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상담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일방적인 설명회가 아니라 양방향으로 정보가 교류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입장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데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기업지원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의 지구별 특화업종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다면, 우리지역에 대한 투자는 분명히 증가할 것이다”면서, 기업지원체계와 연계한 투자유치활동을 DGFEZ와 공동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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